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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첸의 장거리 적성은 이번 킷카쇼만으로는 아직 가늠할 수 없지만, 그보다 마츠야마 고헤이 기수의 장거리 적성을 먼저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마츠야마 기수, 2400m 초과의 중상 레이스(한신 대상전, 닛케이상, 메구로 기념, 킷카쇼, 아르헨티나共和国杯, 스테이어즈 S, 아리마 기념)에서 이겨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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