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갈렸다. 일본의 인기 동명 드라마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인 만큼, 원작에 없던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중대한 역사적 서사가 갑자기 개입한 점에 대해 당혹감을 표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통 의학 드라마를 기대했는데 전개가 뜬금없다”, “원작의 색깔과 너무 달라졌다”는 아쉬움 어린 반응이 올라오는 한편, 한국적 맥락에 맞춘 각색이라는 평가도 맞서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