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거부 확산…22개 기업 반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골드만삭스, 맥도널드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새로운 거래 체계를 허용했지만, 주주 권리와 시장 구조를 둘러싼 기업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OKX가 추진하는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 OKXICE에 반대한 상장사는 22곳으로 늘었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맥도널드에 이어 웰스파고와 시스코 등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