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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아케는 부상을 당하기 쉬운 선수다. 이스마일 카르탈은 이를 예상하고 슬라비아 프라그전은 오퐁으로 시작했어야 했다. 말 그대로 아마추어 수준이다. 부상을 슬퍼해야 할까, 막판 골을 슬퍼해야 할까? 더비를 앞두고 일어날 일이 아니다. #FBv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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