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과 관련, 현장 확인이 이제서야 마무리가 된 모양이다. 혹시 모를 비행기 잔해 확인은 지금부터 라고 봤다. 관련, 사고 조사 위원회의 보고서 초안은 연말, 내년 6월 정도 최종 보고서 제출 계획이라고 한다. 시간을 오래두고 살펴본다는 것에는 정확함만 있어야 하고 놓침도 없어야 할 것이다. 지난 여름 볕, 자비함 이라고는 정말이지 손톱만큼도 없었다. 그 뜨거운 아래에서도 마르지 않는 울음을 품고 해당 절기를 버티신 유가족 분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위안의 바람이 불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