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45kg의 아내를 꽉 안아주다가 골절됐다는 내용인데 이건 남편이 꽉안아줘서라기보다 아내의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던거 같음. 특히 이부분 "아내는 몸무게 45kg 안팎의 마른 체형으로 체중 관리를 위해 저녁을 자주 거르고, 햇빛을 피하려고 야외 활동이 거의 없어 뼈가 약해졌다고 함." 햇빛도 안보면 비타민 D가 모자라서 면역력도 약해지고 골다공증도 생기고 게다가 밥도 자주 안먹었다고하니 온몸이 말라버린 나뭇가지 같은 몸 상태일텐데 그걸 꽉 안았으니 당연히 쉽게 부러질 것임. 아마 남편이 안아주지 않았어도 실수로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넘어지면 쉽게 골절됐을 몸 상태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