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사고 있는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조종사 탓”이라던 무안 사고조사위의 주장이 뒤집어 질것 같습니다. 항공철도조사위원회(사조위)가 2024년 말 무안 제주항공 참사(179명 사망) 원인 조사 방향을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오른쪽 엔진전력장치(IDG)가 꺼진 것도 조종사 탓으로 봤으나, 이제는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때문에 엔진에서 분리됐을 가능성을 더 무게 두고 조사 중입니다. 조종사는 끝까지 핸들을 놓지않았다하는데, 원인을 잘 밝혀내서 유족들의 마음을 잘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내용출처 : 조선일보 김아사기자